Yun Beom K.

Sutliff - Frosty Mint
웃기는 친구
민트쎄서 놀람 단점은 연초맛은 안느껴짐 질리기 쉬운맛 섞어써야함 룸노트가 대단한게 초코향이 진하게 나서 맛있는 냄새남

Peterson - Early Morning Pipe 50g
의외로 훌륭
기본기가 좋은데 약간의 밝은 느낌이 매력이있음 아침에 피기 좋음

Ashton - Gold Rush 50g
무던한 친구
꿀을 기대해봤는데 그런느낌보단 셜록홈즈 순한맛느낌

Ashton - Artisan's Blend 50g
요게 물건
뭐라 형용하긴 어려운데 향도 괜찮고 마이믹스처에 순한느낌과 고소한맛이 일품 질리지않을 맛

Gawith Hoggarth & Co. - Bob's Chocolate Flake 50g
초콜릿은 맞는데
제과제빵에 쓰는 녹여쓰는 싸구려 초콜릿맛같음 카카오의 향을 살짝입힌 연초라 보면됨

Vauen - Auenland 50g
향은 좋고 맛은 그닥
사과 베이스향 맛은 그렇지 않음

Peterson - Sherlock Holmes 50g
신선함
맛이 톡톡 튀는 가벼움이 느껴지고 물릴때 하나씩태우면 좋을듯

Cornell & Diehl - Autumn Evening 2oz
가을에 어울린다?
잘 모르겠고 그윽한 향과 맛이 강하고 캐러멜맛이다. 너무 본인의 향이 확고하여 질릴수도 있으니 두고두고 즐겨피우자. 와인하고 잘 어울릴거같은디 방에서 피우고 싶다

G. L. Pease - Gaslight 2oz
역시나 기준점
내가 살지 않던 시대의 내가 갖고 있지않는 노스탤지어를 떠오르게 하는 연초. 매우 스모키하다. 맛자체는 부드러움 발칸같으나 좀더 강하다. 고구마 냄새같단다. ㅎㅎ

Samuel Gawith - Balkan Flake 50g
역작.. 그러나..
발칸의 끝판왕 부드러운 맛표현과 룸노트는 나 발칸이라고 외치는 느낌. 한계점은 명확하다 발칸이다. 피우다보면 슴슴해지는 발칸. 밤에 가끔 피우는게 좋아

Samuel Gawith - St. James Flake 50g
숙성시킨 맛이 일품
궐련을 피우다 끊게된 결정적인 놈.. 숙성이 적당히 된 맛이 아주 일품이었다 그러나 연초보관을 잘못해서 맛을 오래 유지못했다 단 맛이 대단하고 파이프 입문단계에서 피워본게 흠이라면 흠..

Peterson - My Mixture 965 50g
정석적인 믹스처
라타키아의 맛은 은은하게 나면서 개인적으로는 제임스 플레이크와 발칸이 섞인것같은 맛 맛에 힘을 엄청준 느낌이고 정석적인 맛으로 질리기는 힘든 맛이다!! 이따금씩 피우다보면 파이프연초의 기준점이 되어줄듯 하다 왜 베스트셀러인지 어렴풋이 느낄수있는 품격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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