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views
Samuel Gawith - Cannon Plug 8oz
최고의특별간식!
마지막피워본지가 대략적8년전쯤이다. 한마디로표현하자면 멀리서 풍겨오는 사우나다녀온남자에게풍겨온 사우나용스킨냄새이다! 내가한말이아니고 내가피운연기가 멀리서 걸어오는지인이한말이다 냄새가정말이지 멀리풍긴다 냄새도좋다 스킨향이라지만 입안으로느끼는 맛은 느끼하지않은 하지만 버지니아의 허브향은 분명살아있다 피우는내내 재미있더라. 옆사람들도 빵빵터지는 향에 사뭇웃는다 언제또 이연초가 없어질지모른다 나도 대략7년만에보는제품이라 무조건5박스쟁여둘련다. 없어지고난다음 후회하지말고 여러분들도 쟁여둬라!절대후회안함! 캐논대포만큼 빵빵터지는 기쁨을 만끽하세요
Samuel Gawith - Balkan Plug 8oz
플레이크보다큰기쁨
몇년전이었던가?!7~8년전에 홍대사무실에서 칼로썰어서 즐겼던반칸플러그! 플레이크보다 달큰하고 뱉은뒤 남는 시트러스한허브향이 모였던다들입가에 미소를지었다. 보관도쉽다 그냥대충봉다리에 담아둬도 몇년간은 맛을유지가능하다 그 날먹었던 플러그도 책상서랍구석에 1~2년정도 뒀다 우연히찾은거라함! 첫모금의 박하맛같이시원함과동시에스트러스함이 사과를 한우큼베어먹은뒤 느낌과같다. 있을때쟁여둬라는말은 이녀석을두고한말인듯! 난5박스재워둘것이다. 여러분도 없어지고난다음 후회말고 지금쟁여둬라! 기쁨을만끽하리라!
Davidoff - Flake Medallions 50g
럭셔리불스아이의 친구를 발견하다
연초조합중 버지니아와페릭과 블랙카벤디쉬의 조합은 분명 맛있는 연초임은 틀림없다 처음라이팅때 올라오는 건초향이 올라오자마자 블랙카벤디쉬의후진적향이 달콤함을 더합니다 마지막에갈수록 페릭의 수분함이 날아갈수록 올라오는 기분좋은 쌉살함이 느끼함을 싹 가시게 해준다 연초조합중 베이스이면서 기준점을 잡아준다 하!지!만! 분명 똑같은 연초를 만나봤다. 사실은 나의 데일리연초인데 럭셔리 불스아이 이다. 연초조합은 똑같다 어떤이들은 분명 다르다라고 하지만 짧지않은 나의 파이프담배캐리어에서 맛을 쫒아가보면 분명 맛은 똑같다 그리고 실제로 여럿지인들에게 블라인드테스트까지 해봤다 결론은 적중!! 럭셔리보다 메달리온은 살짝 가격이 더 비싸다 하지만 둘다 분명 배다른 아이임을 느껴본다 달큰함의 버지니아에서 오는 향긋함과 스트러스함의 조합은 정말 사랑하지 않을수없다
Amphora - Full Aroma 1.75oz
미약한위스키향기
아로마라고 하지만 글로만 아로마인것같습니다 시트러스향또는 미약한 위스키향이 올라옵니다 좀더 자세하게 이야기하면 스트러스향이 쏠쏠합니다 마른건초향이 동시업습하구요 처음에는 벌리의향연인줄알았습니다 특유의 벌리맛이 올라왔습니다 근데 자세히 보니 벌리는 안들었더군요 그치만 분명 벌리의 기분이 너무 강합니다 근데 맛있는 벌리?!ㅎ중간부터는 버지니아의 특유 달큰함이 올라옵니다 동시에 살짝 크리미함이 즐거움을 주네요 한번보다는 서너번 정도 즐기다보면 그매력에 충분히 빠질것입니다
Gawith Hoggarth & Co. - Kendal Gold
정말 살살 피우세요
샤크컷이라서 그런지 불이 훅하니 잘붙는다 너무 편하다 근데 이게 문제다 너무 잘붙어서 파이프볼이 너무 빨리 뜨거워진다 정말 살살 피우세요 켄달골드 빈티지 컷 연초랑 같은 버젼이다 골든그로우의 샤크컷버젼이라 볼수있다 고소고소,,달큰달큰.. 적잖은 스트러스향이 동반 엄습합니다 아주 맛납니다 데일리여초로 딱!! 볼이 너무 빨리 달아올라서 별4개졌음! 난 관대함~~
Gawith Hoggarth & Co. - Kendal Gold Vintage Cut
골든그로우 리본컷버젼!!
전형적인 숙성된 버지니아보다는 맑은 퓨어버지니아의 단맛과 시추러스의 내음이 동시에 입안을 적셔줍니다 리본컷이라고 하지만 좀더 얇은편입니다 샤그컷과 리본컷의 중간쯤되는 쉐입입니다 데일리연초로 아주 딱이네요 아주 고소하면서 곧바로 단맛이 줄줄,,,그어떤 사람이라도 단맛과 향을 느낄겁니다 정말 맛납니다 가윗호가스 이애들 정말 연초 맛나게 만드네요
Gawith Hoggarth & Co. - #20 Latakia Mixture
발칸이그리울때..
라타키아와 버지니아의 두조합인 발칸과 형제인듯한 연초입니다. 몇년째발칸이 매진이어서 구매하기힘들지만 이연초를 접하면 그리움이다소해결된다 사실조금더 이연초가 부드럽다 부드럽게다기온다 하지만 그맛과 늬앙스는 분명 발칸과흡사하다 단짠의 극조합이다 발칸이그리울땐 이걸 즐기면 될듯하다 아주맛나다
Orlik - Golden Sliced 100g
꼭 먹어봐야할 연초중하나
요즘같이 풀버지니아플레이크같은 혀끝을 달달하게 해주는 버지니아베이스연초들이 연신매진이거나 만나기힘들어지는 요즘에는 분명 대용으로 충분하다고 생각한다 긴줄줄이비엔나처럼 플레이크이면서 풀버지니아플레이크처럼 엄청 달큰하지는 않지만 충분히 그뒤를 이을만하다고봅니다. 마지막까지 깔끔하게 달큰함을 느끼게해주는 이연초는 꼭먹어봐라고추천한다
Mac Baren - Symphony
모호한조합이다
대체적으로 벌리와 버지니아의 조합을 보면 단맛과 쌉살함이 적당히 조합되어있는데 이연초는 처음에 올라오는 버지니아의베이스뒤로 곧바로 올라오는 벌리 특유의 단맛보다는 텁텁함이 동반되어 올라온다 그 텁텁함이 입안을 한참 머문다 맛이 꺽이다보면 괜찮겠지 생각들면서 끝까지 해봐도 그닥 변하지는 않고 그텁텁함이 끝까지 따라온다 나혼자만의 느낌으로판단된다 이런연초는 볼구경이 작은것보다 큰사이즈로 풍부한 연무를 즐긴다라고 생각하고 즐기는게 나을듯하다
Mac Baren - Symphony 3.5oz
모호한 조합이다
대체적으로 벌리와 버지니아의 조합을 보면 단맛과 쌉살함이 적당히 조합되어있는데 이연초는 처음에 올라오는 버지니아의베이스뒤로 곧바로 올라오는 벌리 특유의 단맛보다는 텁텁함이 동반되어 올라온다 그 텁텁함이 입안을 한참 머문다 맛이 꺽이다보면 괜찮겠지 생각들면서 끝까지 해봐도 그닥 변하지는 않고 그텁텁함이 끝까지 따라온다 나혼자만의 느낌으로판단된다 이런연초는 볼구경이 작은것보다 큰사이즈로 풍부한 연무를 즐긴다라고 생각하고 즐기는게 나을듯하다
Mac Baren - Symphony 16oz
정말 모호한조합이다
대체적으로 벌리와 버지니아의 조합을 보면 단맛과 쌉살함이 적당히 조합되어있는데 이연초는 처음에 올라오는 버지니아의베이스뒤로 곧바로 올라오는 벌리 특유의 단맛보다는 텁텁함이 동반되어 올라온다 그 텁텁함이 입안을 한참 머문다 맛이 꺽이다보면 괜찮겠지 생각들면서 끝까지 해봐도 그닥 변하지는 않고 그텁텁함이 끝까지 따라온다 나혼자만의 느낌으로판단된다 이런연초는 볼구경이 작은것보다 큰사이즈로 풍부한 연무를 즐긴다라고 생각하고 즐기는게 나을듯하다 그냥 맛보다는 연무의 태운다는 연초기분으로 하는데 나을듯하다 그리고 다 즐기고나면 입안이 꽤나 건조하다 이연초역시 호불호가 분명 갈릴듯하다
Gawith Hoggarth & Co. - Balkan Mixture
발칸이그리우면접하라
라타키아라고하면 최고의맛을 자랑하는 사무엘가윗의 발칸이다 라고해도 아무도거절못할것이다 사무엣가윗의집안인 가윗호가스 이회사의연초이니 분명 그DNA는 분명살아있다고 본다 첫번째는 강도가 별4개이다 그만큼 처음부터 강하게 라타키아의베이스가 강하게올라온다 그만큼 처음부터 강도는 충분히 느껴진다 향또한 강하게 표현한다 둘째.맛의향연은 분명 다른 라타키아혼합율인 잉글리쉬계열중 꽤나 강하게 느껴지고 발칸의 그리움이 어느정도는 씻겨질것이다 발칸의 달큰하고 짭쪼름한 단짠조합을 어느정도는 뽑았다고 판단된다 가끔씩 집에 비축해놓은 사무에가윗의발칸을 한번씩 즐긴다 하지만 가윗호가스의 발칸믹스쳐역시 70%이상 싱크로율이다. 세번째 리본컷의반전. 리본컷인데도 불구하고 플레이크마냥 불관리도 잘된다 리본컷이라고하면 불이 너무잘붙어서 파이프볼이 뜨거워져 맛을 느끼기에 불편하다고 많이들 말한다 나역시 그렇다 근데 이건 아닌다 중간쯤됐을때 가끔혼돈될정도이다 플레이크인줄알고...하여간 발칸이 그리울땐 이걸접해보라고 권해본다 어느정도는 해소될듯하다
Gawith Hoggarth & Co. - #7 Broken Flake
호불호분명갈리는연초
팩을 열자마자올라오는 후로랄향같은 비누향또는 대중목욕탕에있는 남자스킨향이 훅하니올라온다 연초소개글에보면 아로마계열이라고 나온다 벌리와 버지니아인데 아로마계열?? 무척궁금했으나 향을 맡자마자 바로이해된다 불을 붙여올라오는향은 그다지 스킨향또는 후로랄향은 느끼자못한다 다만 입안의 맛은 분명 그향의 전체베이스에서30%정도만 느껴진다 벌리와버지니아의조합인데 꽤나 끝맛이 매콤하다 마치 페릭의 풀베이스인듯하다 인공적인 맛과 자연의 맛이 공존하는이연초는 분명 호불호가 갈릴듯하다 그래서 별평가를 반만 주었다 나역시 묘하게느껴질정도이다
Peter Stokkebye - PS41 Cube Cut
분명맛나고 즐겁다
벌리와버지니아이니만큼 왠만한 유저라면 접하지않아도 조합만봐도 알것이다 하지만 리본컷도 아닌 플레이크도아닌 큐브컷이다 그것도 하이슬라이스컷으로 만든 압축된큐브컷이다 불붙이는데 인내심과 기술이 필요한연초이다 그냥 시도했다간 중간층부터 붙어서 맛을충분히즐기기에는 힘들다 라이터불꽃을 제일작게만들어 위층부터 아주살살붙이길 바란다 불이붙는뒤부터는 파라다이스를 느낄것이다 초보님들에게는 조금비벼서 충분히 부셔서 즐겨라 그리고 같이 느껴보길바란다 파라다이스를..
Mac Baren - HH Acadian Perique 3.5oz
부드러운페릭의맛
라타키아빠진 모든연초의짬뽕버젼이라본다 헌데 정말 블렌딩잘했다고 본다 비빔밥에 어느하나 많이들어가면 맛의조합이 틀어지듯히 이연초는 조합하나는끝내준다 페릭이 이리 부드럽게 느껴지는건 드물다 다크파이어드켄터키가 주류인듯하다 하지만 여러조합이 진득한맛과향을 즐기게도와준다 이연초는데일리로 추천한다 절대 가볍지않고 진득하면서도 즐겁게도와준다
Sutliff - SPS-35 Champagne
샴페인의산도가 분명느껴진다
연초의이름이 샴페인이지만 샴페인의 뒤끝에 올라오는 산도는 분명살아있고 느껴진다 아로마계열이라고하지만 옆에있는사람은 느끼지못하는 아로마계열이다 나만느끼는 그런....데일리로 즐기는것보다는 잉글리쉬라인뒤에 즐기길 추천한다 캡틴로얄 클래식의 아주 고급진버젼이라고 느껴도 무관할듯하다 초보보다는 중수이상되는 유저분들에게 추천한다
Erik Stokkebye 4th Generation - Evening Flake
멋진조합이다
무조건 맛보라고 권해본다 뉴민스터사의 슈페리어 네비 플레이크가 연상된다 하지만 약간모자른듯한 그연초와는 분명다르다 페릭의 후추의늬앙스가 매콤하게올라오는듯하다가 버지니아의 단맛이 아주즐겁다 츄잉껌의향이 코를즐겁게하기도한다 매콤과단맛이 끝임없이 입을즐겁게한다 작은볼사이즈에 담아즐겨라 큰사이즈는 자칫침이줄줄흘러 파이프 축축해진다 페릭과버지니아의조합이 이렇게 어울릴수가 있다니 매우 흥미로울따름이다
Erik Stokkebye 4th Generation - Afternoon Melange
흙속의진주!!
잉글리쉬라인이 모두 비슷비슷하지만 이또한 크게 벗어나진않는다 하지만 분명 기분좋은 흙속의진주같은 연초이다 다비도프로얄티와 샤무엘가윗의발칸의 조합이다 세번정도의맛이 연이어 바뀐다 처음 불은땡기고 30분간은 감칠맛나는 잉글리쉬의 본연의맛이다 하지만 곧이어오는 발칸의 시원하고 단맛이 뒤엎는다 그리고 마지막에는 라타키아의맛은 거의사라지고 버지니아의 단맛만 남는다 거참 연초의맛은 넓지만 이처럼 흙속의잔주마냥 생각치도않은곳에서 이런기쁨을 준다
Sutliff - 507C Virginia Slices
뒷맛이 다소개운치못한
분명담백하고 특유의 막수확한 버지니아의 말린과일향은 분명 매혹적이다 피우면서 즐기는맘은 늘좋다 하지만 갈수록 뒷맛이개운치못한건 나만의기분인가?! 사무엘사의 버지니아보다는 뒷맛이 살짝텁텁하다 여느이는 이맛이 이회사의 한계라고말하더라 이에동의한다
Daughters & Ryan - Windsail Platinum 16oz
기대안하고 즐기는데 반전이..
별기대없이 즐기길바란다. 여타 버지니아의 연초를 기대하다보면 중간에 버리기일수다. 하도 많이 속아서일까? 별기대없이 즐기는데 매우깔끔하다. 큰볼사이즈보다는 작은볼사이즈권해본다. 큰볼은 다소 빨리달아올라 그맛을 느끼기전에 질려버린다. 무상무념으로 즐기다보면 뒷맛이 매우깔끔한게 개운하다. 가격대비 이런맛을 느끼기 어려운데 가성비최고라본다.
Daughters & Ryan - Three Sails 16oz
2%부족한듯한..
샤그컷이라 일반 리본컷보다는 매우 섬세하면서 곱기까지하다. 그러니 당연 불은 매우 잘붙는다 그만큼 향도 빨리 날아가고 그맛또한 빠른속도로 증발한다. 버지니아의 첫맛을 내보이기동시에 파이프볼이 빨리 달아오른다 혀가 얼얼..매우슴슴하게 드로우한다면 괜찮다. 참! 롤링타바코연초로도 매우딱이다. 해보니 괜찮더라. 한볼하다보면 뭔가 살짝부족한듯한 느낌은 나혼자만의 느낌일까?!
Comoy's - Cask No.4
럭셔리네비플레이크?!
페릭와 버지니아와의 조합이지만 먹다보면 왠지 럭셔리네비플레이크와 헷갈린다 좀더 깊이 들어가보면 럭셔리 네비의 단맛이 좀더 강하다 살짝단맛이 모자란 건조한 단맛을 엿보인다 이맛또한 절대 나쁘지않다 사실 너무 달아도 금새질린다 럭셔리내비플레이크보다는 살짝건조하다 그렇기에 단맛이 조금 빠지지않나 생각든다 하지만 질리지않고 슴슴하게 데일리연초로도 아주 적합하다 불도 아주 잘붙어서 초보역시 즐기기에는 최적이다 강한인상을 주는 연초보다는 이런연초들이 맛을 느끼기에는 오히려 최적이라 생각든다
G. L. Pease - Triple Play 8oz
조합이 아주잘된연초
다크파이어드와 페릭,그리고 버지니아의 조합이 아주적잘하다. 묵직함의 다크파이어드가 무겁게느끼지않는다. 그리고 버지니아의 단맛이 너무과할까 페릭을 조합해서인지 아주 잘만든 비빔밥을 먹는것같다. 플러그형태보다는 강한케익에 가깝다. 자르기좋고 재워서 불도잘붙어 즐기기 아주좋다. 데일리연초라해도 괜찮다 생각한다.
G. L. Pease - Gaslight 8oz
놀라운반전의 연초
소개글처럼 늦은새벽 어두운골목에서 라이터를 켜서 올라오는 향과같다라는 말처럼 분명 잉글리쉬계열 이다. 라이터불을붙여 흡입해보면 달지않은 찐한라타키아의 향연이 불사른다. 아주풍부한 라타키아의 맛이 압도한다. 거기다 오리엔탈의블랜딩마져 느끼게하지는 않는다. 하지만20여분뒤부터는 반전이 시작된다. 버지니아와 오리엔탈의 반격이 시작된다. 뜨거운열에의해 라타키아는 한숨가라앉는다. 대신 버지니아의 달콤함과 오리엔탈의 부드러움이 올라온다. 다비도프”로열티”보다도 부드럽다. 오히려 크리미하다고느낄정도이다. 반전을 느낄려면 이연초를 추천한다
G. L. Pease - Gaslight 8oz
놀라움의연속
얇은잎사귀를 층층히 쌓아 올려만든 케이크형태의 연초이다. 촉촉하다. 그리고 끈적임또한 많은 맛과향을 내포해있으리라본다. 설명처럼 깊은밤 가스라이터불꽃에 비친 밤풍경과 매치된다 라이팅했을때는 라타키아의 강렬한맛이 압도한다. 하지만 20여분지나고나면 열에의해서 촉촉함은사라지고 난뒤에오는 부드러움은 놀라움의연속이다. 부드러움이 발칸과 사뭇 비슷하다. 하지만 크리미한 라타키아의 향연이 매력있다
G. L. Pease - Embarcadero 8oz
라타키아의늬앙스
분명라타키아는 없다. 하지만 태우다보면 느껴지는 라타키아의 늬앙스가 전달된다. 달달할것같은 버비니아연초가 어떻게가공한건지 분명라타키아의 늬앙스가전달된다. 실제로는 굵직한버지니아?! 이표현이맞는것같다. 라타키아의 잔향을 그리고 달지않은 버지니아의 조합이 매우훌륭하다. 묵직한버지니아의맛을즐길려면 이맛을봐야할것같다
G. L. Pease - Triple Play 8oz
강하지만 정말 매력있는 연초
일단 초보자나 공복시에는 추천안한다 나코틴펀치가 나도모르게 슥~하고 온다 나는 펀치가 오기전에 전조증상이있다. 시원하지않은 하품이 나오기시작한다. 조금펴봤다는 나도 오는데 조심들하라. 하지만 처음에는 살짝달큰한 버지니아의단맛이 곧온다. 전체적으로 불이다붙으니 듸따라오는 끈적한질감의맛이느껴진다. 카라멜먹고나면 입안이 살짝 끈쩍해지는 맛과느낌! 플러그이지만 손으로잦이겨도 될정도의 단단함이다. 여느플러그보다는 너무 부드럽다. 습기와 진득함이 살아있다. 다크켄터키의 조합이어서인지 old dark fired 가살짝생각난다 그래서인지 라타키아가 살짝연상되기도하다. 정말 질리지않을만큼의 달달함과 훈제숫불향같은 혼합된맛이 매력적이다. 하지만 살살다뤄야지 자칫 니코틴펀치 당할수있으니 정말 헐겁게재워서 살살댕겨라. 아님훅간다
Mac Baren - HH Old Dark Fired 1.75oz
파이프담배맛을 잘못느끼는 사람도 한번에 느낄수있는 연초
초보자분들 만나면 하는말이 파이프담배맛을 잘모르겠다하고 한다.하지만 이연초는 직관적으로 느낄수있는 원초적인 맛이라할수있다. 애메모호한맛보다는 단번에 느낄수있는 맛과향이다. 하지만 강도는 다소강한편이오니 정말 살살태우기바란다.
Newminster - No.400 Superior Navy Flake
색다른버지니아인데..
5개국가에서 제일좋은 버지니아민하나씩 수확해서 만든 연초라한다. 근데 순수버지니아의맛이라 설명되어있는데 좀이상하다. 겉면에 코를대보면 츄잉껌같은 냄새가난다 이향이 한볼즐기다보면 반정도까지 나온다. 살짝거슬린다. 분명인공향인데 이게왜 순수버지니아인지..그리고 처음챠링해서 10분뒤 부터 매운맛이 동반상승한다. 페릭도안들어있는데 왜페릭의 느낌이 나는지모르겠다. 맛을집증하기힘들다. 하지만 연초의질은정말좋다. 다른버지니아처럼 거칠지가않다. 얇게 가공되어서 매운맛이 숙성되않나 싶다. 하지만 뒷맛을깔끔하다. 아쉬움이없을정도로 깨끗하다. 이런늬앙스를 즐기는분들에게는 이것마저도 매력적으로 다가올것같다. 나쁘지는않다. 그냥노멀노멀..!
Newminster - No.400 Superior Navy Flake
색다른버지니아인데..
5개국가에서 제일좋은 보지니아민하나씩 수확해서 만든 연초라한다. 근데 순수버지니아의맛이라 설명되어있는데 좀이상하다. 겉면에 코를대보면 츄잉껌같은 냄새가난다 이향이 한볼즐기다보면 반정도까지 나온다. 살짝거슬린다. 분명인공향인데 이게왜 순수버지니아인지..그리고 처음챠링해서 10분뒤 부터 매운맛이 동반상승한다. 페릭도안들어있는데 왜페릭의 느낌이 나는지모르겠다. 맛을집증하기힘들다. 하지만 연초의질은정말좋다. 다른버지니아처럼 거칠지가않다. 얇게 가공되어서 매운맛이 숙성되않나 싶다. 하지만 뒷맛을깔끔하다. 아쉬움이없을정도로 깨끗하다. 이런늬앙스를 즐기는분들에게는 이것마저도 매력적으로 다가올것같다. 나쁘지는않다. 그냥노멀노멀..!
Sutliff - 523 Voodoo Queen
호불호가분명갈린다.
여타잉글리쉬라인을 즐기다보면 다소 너무비슷해서 서로 벤치마킹한듯하다. 그래서 쉽사리 잉글리쉬라인을 여럿즐기지못하고 비슷하다생각하여 한가지만 즐긴다. 하지만 이연초는 분명 여타잉글리쉬라인하고는 다르다. 먼저 강도가 쎄다. 보통1~5중 잉글리쉬라인은 2~3인데 요녀석은 4이다. 그만큼 강한편이다 그래서 중급이상되는 부류들에게 추천해본다. 두번째로는 다른잉글리쉬라인하고는 덜단맛이다. 그만큼 강도가있다보니 그러지않나싶다. 설명에서는 이연초만있으면 부두교여왕이 생각나질않는다할정도인데 이건 아시안에게는 별이해가안되는 설명이지만 그만큼 매력있다는것이라본다. 한볼가득 재우기보다는 반볼정도재워서 천천히 살살즐겨보길추천한다 나름괜찮다. 된장국보다는 진한청국장인데 두부없고 다른양념이가미안된 청국장이 생각난다.
Peter Stokkebye - PS41 Cube Cut
정말깔끔하다
순수버지니아처럼 아주달달하지는않다. 어떤시점에는 질리기도한다 초코렛을 외국친구들처럼 하나다 먹지못할만큼 말이다. 하지만 이연초는 처음에는 그냥 담백한 담배의맛이다. 하지만 곧올라오는 뜨건물에다가 설탕을푼 물을먹는듯하다. 심심하지도않다 서서히올라오는 단맛이 재밋다 그리고 입역시 즐겁다. 벌리의조합이니 초코케익맛보다는 소버로빵의강도처럼 질리지는않는다. 처음즐기는 분에게도 벌리의조합을 부담없이 느낄수잇을것이다. 즐겁게즐기길바란다
Solani - Green Label - 127 50g
고급진 아로마연초!
외국친구들은 이연초를 평가하기를 화학적인향을 자연스레 큐어링한것보단 인위적으로 들이부었다고 말한시람도봤습니다만 한국사람들입맛에는 색다른 외래과일이나 익숙치않은 과일함유된맥주를먹는맛이라볼수있다. 저렴한맛은 절대아니라본다. 살짝고급진맛의 아로마연초라본다. 자주먹긴 조금그렇다. 하지만 가끔먹는 크림치즈파스타느느정말맛나다.
Gawith Hoggarth & Co. - Brown Flake Unscented
적절한배합의 맛이란!
보통벌리를 즐기다보면 조금심심하다라고 느낀다리고하는분들이많다. 나도그중하나이다. 하지만 벌리가주는맛은 맛동산이라는과자보다는 새우깡같은 조금은심심한맛이다. 벌리와버지니아의조합이 자칫비릿힐수도있지만 이번만은 아닌것같다. 분명 즐기면서 태웠다. 그이상일지도모른다. 살짝 중간중간에 올라오는 기분좋은 텁텁함은 달큰하기만하다보면 질릴수있는 포인트를 잘잡아준다. 그래서인지 더욱더 태울때 즐겁기만하다. 벌리와버지니아의 적절한조합이 이리즐거을줄이야!!^^
Newminster - No.403 Superior Round Slices
새콤달콤!하지만매콤함이매력적인..
코인컷중 제일 흐물흐물한형태다.그만큼습도가 많이머금은모양이다.아로마적인부분도없지는않다 하지만 아로마의 베이스보단 맛에서오는 베이스가 훨씬더크다.이걸피우다보면Mac Baren: Club Blend가연상된다.마치다른시대에 태어난쌍둥이처럼!만약둘중하나라도없어지면 안타깝지는않을듯하다.
Cornell & Diehl - Engine #99
강력한잉글리쉬라인!
사실리본컷을 좋아하지 않는 나로써는 #99는 정말인연이지싶다. ㅇㅇ글리쉬라인들이 강도3을주류로이루고있어서인지 한볼후 입맛을다지기마련때문이다. 하지만 이녀석은 꽤강력하다. 다른잉글리쉬보다 확실히쎄다.그렇기에 더욱더 찾게된다. 달큰함뒤에오는 짜릿한니코틴의향연이 더욱더매력적이다.초보분들이 아무생각없이 물었다가는 텅바잇바로올듯하다.
Peter Stokkebye - PS403 Luxury Bullseye Flake
멋진 조합을 이룬 연초이다
블랙카벤디쉬가 페릭과 버지니아의 블랜딩이 잘되게끔하는 연초인데 이 세조합이 너무환상적이다. 이보다 멋진 조합은 없다고 본다. 처음에는 버지니아의 달달함이 앞서지만 곧따라오는 페릭의 청양고추같은 매콤함이 올라오자마자 사라지면서 느껴지는 달달함이 또한번의 쾌락을 느끼게 해준다.거기다 불까지 잘붙는다.그러니 더할나위없이 즐길수있는 연초임은 틀림없다. 페릭을 처음느끼는 분들이라면 꼭 경험해보라.적절하게 조합된 연초의 맛을 아주 맛나게 느낄수있으리라 봅니다.
Peter Stokkebye - PS17 English Luxury
잉글리쉬계열중 또하나의 베스트계열에들어갈!
다비도프 로열티,아티쟌,나이트캡등 잉글리쉬계열은 많다.하지만 피터스토케바이회사의 이제품은 접하면서 느끼는건 벌크로도 이런맛을 느끼게 할수있구나라는걸 느낀다.어떤잉글리쉬계열 제품에 뒤지지않을 제품이다.발칸처럼 직관적이지는 않지만 맛있는 비빔밥을 먹는 기분이다.매우 흡족한다.
Cornell & Diehl - Virginia Flake
물을 너무 많이 넣은 된장국
이건 분명 순수버지니아이다. 하지만 풀버지니아 플레이크를 먹어본사람은 분명 이럴것이다. 이건뭐지?! 왜 이리 싱겁지? 풀버지니아플레이크같이 고소하고 달콤한맛은 거의없다고 볼수있다. 하지만 이또한 이연초를 좋아하는사람은 있을것이다. 왜냐면 달콤하고 고소한맛을 싫어하거나 접해보지않은 사람은 분명 좋아할꺼라 본다. 마치 된장국에다 물을 많이 넣은듯한 밍숭한맛이다.
Samuel Gawith - Cabbie's Mixture 50g
페릭과버지니아조합중갑!
매콤한 패릭과 달달함의 버지니아 조합연초는 무수히많다. 하지만 코인컷형태의 이연초는 그중에 단연최고라본다. 달달함의지루함속에매콤함이 적절히 수위를 조절해준다. 매운맛의떡뽁이먹다 중간에 아이스크림한입 먹는듯하다. 정말맛있다
Comoy's - Cask No.7
똑같은맛을 느껴보려면Luxury Bullseye Flake와같다
같은태생인 쌍둥이형제를 만나는것같은 연초인 Luxury Bullseye Flake 였다. 방금 한볼하고 난다음 곧바로 Luxury Bullseye Flake 곧바로 다시시도했다. 역시나 블랙카벤디쉬와 페릭과 버지니아의 같은조합을 이루어서인지 절대지루함을 느끼게하지않는 연초임은 틀림없다 -by계란반숙-
Peter Stokkebye - PS403 Luxury Bullseye Flake
지루함이 느껴지지않는 간식
버지니아의 달달함을 매우 좋아한다. 하지만 30분넘어가면서 노껴지는 달달함의 지루함이 싫다면 크림파스타에살짝느껴지는 청량고추의 매콤함이 같이 올라오는 참으로 재미난 연초이다. 절대 지루함을 느껴지지않게하는 즐거움을 파이프할때마다 줄것이다. -by계란반숙-
Samuel Gawith - Golden Glow 250g
달달함을 느끼고 싶다면 먹어보길 바란다
연초들은 접하면서 사람들이 이런말은 한다. "정말 달달하다" 라고 말이다. 하지만 느끼지 못한분들은 절대 이해못한다. 발칸을 드시고 난뒤 또는 다른 연초를 즐기고 난뒤 이연초를 피워봐라. 내가 왜이런말을 하는지 알것이다
Samuel Gawith - Full Virginia Flake 250g
이건 무조건 접해봐야 한다
다른연초들은 접하지않아도 이해된다고 본다. 하지만 이연초는 분명 담배의 기본적인 부분이 아주 충실한 연초이다. 화학적 설탕이 주는 달달함이 아닌 자연이 주는 아주 조금씩 올라오는 달달함에 혀가 춤을 춘다. 그래서 이연초는 나의 주식이 되어버렷다. 아마도 한국에 있는 고수또한 이연초를 즐기지않는 사람은 없다고 본다. 계속 나오길 바란다
Samuel Gawith - Fire Dance Flake 250g
풍선껌!!
이틴을 맡아보고는 의아했다. 분명 몸은 기억하고있는데 도데체 알수가 없었다. 불이붙고난뒤에 입안을 적셔주고난뒤에 알았다. 어릴때 먹던 풍선껌맛이 난다는것을 ....불의 향연이 외국친구들에게는 이렇게 표현되나 하기도 싶다.
Samuel Gawith - Cabbie's Mixture 50g
운전기사들의 만찬
cabbies!말그대로 운전기사 이다. 운전기사들의 지친마음과 몸을 즐겁게 해주는 연초이다. 페릭과 버지니아의 혼합이 제일잘된 연초이기도 하다. 코인컷모양의 형태를 갖추고 있어서 그런지 수분또한 충분히 갖추고있어서 좋다. 매력있는 연초임은 틀림없다
Samuel Gawith - Brown No. 4 250g
청국장이다 라고 말할수밖에 없는연초
일반연초가 된장국이라면 분명 이연초는 청국장이다. 진득하면서 묵직하게 올라오는 마치 시가의 향연과도 같다. 하지만 초보자들에게는 조심하라고 말하고 싶다. 와 ~맛있다...라고 하면서 동시에 니코틴펀치가 올수가 있으니까 말이다. 강한만큼 맛은 분명있다.
Samuel Gawith - Black XX 250g
호불호가 정확한연초
어떤이는 이연초를 태울때 나는 냄새는 "개털태우는 냄새"라고 말한다. 동의한다. 또 어떤이는 향속에 묻어나오는 버지니아의 고소함이 슬며시 느껴진다 라고도 한다. 이또한 동의한다. 버지니아의 특유의 훈증방법으로 탄생한 이녀석은 분명 호불호가 정확하게 갈린다. 그래서 나역시 절반의 기쁨이라고 본다
Samuel Gawith - Bothy Flake 50g
틴이름대로 휴식처같은 연초이다
이연초는 분명 외국에 판매하지않는다고 했었다. 하지만 파이프클럽의 주문대로 위스키의 향을 버무려서 라타키아와의 조합은 정말 환상적이다. 처음부터 솔솔올라오는 위스키의 향이 내코를 자극한다. 그다음 혀를 적셔주는 라타키아의 향연이 몸서리치게한다. 정말 맛있는 비빔밥먹는 기분이다. 250그람이 없어서 불만이지만 이또한 다행이라 본다. 지금도 내손이 10틴이나 있기에,,,,
Samuel Gawith - Best Brown Flake 250g
이렇게 고소하다는것을 느낄수가 있을까 싶다
제목그대로 이다. 그이상이 없다.고소한연초는 분명 있을것이다. 그리고 그연초들은 베스트브라운을 향해서 공격할것이다. 하지만 베스트브라운만의 특별한 고소함은 나를 항상 흥분시키기 딱좋다.
Samuel Gawith - Balkan Flake 50g
내가 바로 라타키아다
라타키아를 즐겨먹는사람이라면 분명 이연초를 주저하지 않을 것이다. 그이유는 다른 어떤것을 태워도 이맛을 느낄수가 없기 때문이다. 나는 원래 윈터타임을 좋아했었다. 하지만 이연초를 접할때마다 윈터타임의 추억을 저뒤편으로 넘겨버린다. 처음 챠링했을때와 마지막에 갔을때도 변함이 없음이 좋다. 이연초는 절대 없어져서는 안될연초이다.
Mac Baren - Virginia Flake 16oz
Dont go fruit market!
Next to the eating delicious ratakia tin tabacco my friends to such words. "Do not want to eat fresh fruit?" Fresh fruit do not want to eat after eating the fact ratakia tin tabacco. Such a friend pass me. Mac Baren: Virginia Flake! When I eat with the fire, like this! Very refreshing pineapple taste wrap my tongue. I eat really fresh fruit. Finally it is coming up the basic smell of Virginia from. I try to say to the craftsman who made this such a product. Thank you. dont go me ..hahaha the fruit market!
Mac Baren - Virginia No. 1 16oz
Tin tobacco that stepping on light step
I love you only steadily lot of beginners and cost the tin tabacco, which boasts the start the history and tradition of the sale in 1965, it is no doubt the tin tabacco. While not have the adequate moisture, the fire, get very well. Darudaruhamu stimulates my tongue from the beginning as a matter of course. Feeling is also satisfied. It is clearly different from the Darudaruhamu of black virginia. No1_nenhatsuwasatotohachimitsunokumiawasetomirukotogadekiru. Pleasing my body very long in pleasant Darudaruhamu burn the taste rough. Come up to as with a lightly spicy from the middle. However, this can also be a good spicy pleasant. I mutter over the burn deferred second "wow ... Calibration ..."
Cornell & Diehl - Autumn Evening 16oz
Say..sipjeon daebotang!
I am a man Korea. In my country, people will smell the deferred seconds it anyone. "The smell of medicine." In Korea, there are many like you are about to eat that not bad for the body. A collection of the best around made called "restorative". Like a burning stick your nose in like the sweetness of honey. Sometimes once burned like a snack is very feel good. Not the person smokes cigarettes is enough to say Snuffle the smell pretty good. I am a restorative deferred seconds during the restorative as "sipjeon daebotang".
McClelland - Christmas Cheer 2015 100g
...wow!!
2015! When you first encounter the deferred seconds because of a broken flake form it did not expect significantly. Butyeoteul platter on my pipe when the fire did not feel too new taste experiences. But slowly starting to rise in gosoham and sweet 10 minutes passed I started freaking out. If you smoke, I once usually 1 hour 30 minutes to 1 hour burning time. There was no surprise to connote rest for 1 hour. Surprised twice the excitement and sweetness gosoham. I will enjoy the deferred seconds alone. Wihaeseoda continued to feel the excitement.
Samuel Gawith - Balkan Flake 250g
Perpect tobacco!!
I am a person of Oriental Korea. Latakia is indeed a feast for me was like going to relieve a stuffy and even memareum. Among them are satisfied with the Balkans was far more than that. The Balkans of Latakia made in the course of smoked Virginia is the first taste and a very steady guy epilogue is constant. Maybe I see you reading the Eagle will certainly challenge again.